한국일보

양육하기 좋은 100대 타운에 뉴욕주 ‘전무’

2017-11-16 (목) 07:48:10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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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도 두 곳만 포함…캘리포니아주 샌 라몬 1위

미국에서 양육하기 좋은 100대 타운에 뉴욕주 타운은 단 한곳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관련 비영리단체인 ‘알람스’가 최근 발표한 ‘미국에서 양육하기 좋은 타운 탑 100’에 따르면 뉴욕주내 타운은 전무했다.

뉴저지주도 오션카운티의 탐스 리버(65위)와 패세익 카운티의 클립턴(93위) 등 2곳 만이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각 도시의 교육환경, 범죄 안전성, 경제 수준, 어린이 보험가입율 등을 종합해 산출한 결과로 전국 526개 타운을 대상으로 했다.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최고의 도시로는 캘리포니아주의 샌 라몬이 뽑혔다. ‘트리 시티’라는 별명을 가진 이 타운은 샌프란시스코에서 15마일 가량 떨어진 곳으로 훌륭한 교육 시스템과 중산층 이상 가구들이 밀집돼 있다.

이밖에 10위 안에는 매사추세츠 뉴턴, 캘리포니아 뉴포트비치, 캘리포니아 플레산턴, 텍사스 플라워 마운드, 캘리포니아 리버모어,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메사추세츠 캠브릿지, 캘리포니아 욜바 린다, 콜로라도 보더 등 캘리포니아주의 타운들이 다수 차지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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