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외국 유학생수 한국인 3번째로 많아
2017-11-15 (수) 08:36:34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 외국인 유학생 중 한국 유학생 수가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로그램(SEVP)'이 최근 발표한 2016~17년도 뉴저지주 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전체 외국인 학생 중 4.8%가 한국 유학생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
뉴저지주에서 중국 유학생은 38.9%를 차지, 외국 학생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도 유학생이 27.3%로 두번째로 많았다. 뉴저지 주립대학인 럿거스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중 한국 유학생 수도 3위를 기록했다.
한편 뉴저지 주전역에서 외국인 유학생은 2만2,708명으로 전년대비 1,480명이 늘어 7% 증가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