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스테이션 새 선로 공사 내년1월부터 약 21주간

2017-11-15 (수) 08:17:1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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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펜스테이션의 새로운 선로 공사가 내년 1월 시작될 예정이다.

앰트랙은 13일 펜스테이션 15, 18, 19번 3개 선로에 대해 공사를 내년 1월부터 5개월여 동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3개 선로는 모두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우선 이용 선로다.

이번에 발표한 선로 공사는 지난 7월10일부터 9월1일까지 8주 동안 진행된 펜스테이션 선로공사에 이은 두 번째 큰 공사이다. 이에 대해 LIRR 대변인은 “이번 공사는 지난여름과 비교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되도록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지난여름에는 동시에 진행되는 선로공사가 3~5개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한 선로씩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노선 운행에 큰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약 21주 동안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선로 공사 1개가 완료되면 그 다음 선로로 공사를 착수하게 되며 출퇴근 시간 운행에 영향을 받는 노선은 최대 5개 노선으로 지난여름에 비해 10개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여름에는 LIRR이 우선적으로 이용했던 선로가 아니었지만 15, 18, 19번 선로는 LIRR이 우선 사용 선로이기 때문에 출퇴근시간 이용객들의 혼잡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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