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주민들에 터키 200마리 전달

2017-11-15 (수) 08:14:5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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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김 주하원의원, 21일 플러싱 타운홀서

▶ 의원 사무실서 20일까지 교환권 배부

플러싱 주민들에 터키 200마리 전달

론 김(왼쪽 세 번재부터) 뉴욕주하원의원과 헬렌 김 AAEAA 이사가 무료 터키 전달 행사에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김 의원실>

추수감사절을 퀸즈 플러싱 이웃들에게 무료 터키 200마리가 전달된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14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1일 오후 1시30분 플러싱 타운홀에서 터키 200마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추수감사절은 우리의 가진 것을 감사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시기”리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주민들에게 올해도 터키를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증정되는 터키는 뉴욕아시안부동산협회(AAEAA NY)에서 제공한다.


헬렌 이 AAEAA NY 이사는 “이번 행사를 후원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플러싱이 계속 역동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터키를 받기 원하는 한인들은 행사 전날까지 김 의원실을 방문해 터키 교환권을 받은 뒤 당일 행사장에서 제출하면 된다. 터키 교환권은 선착순이며 가족 당 1마리가 배분된다. 문의: 718-939-019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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