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더 많은 관심 필요한 때”

2017-11-15 (수) 08:04:2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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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한인상록회, 운영기금 마련 후원의 밤

“한인사회 더 많은 관심 필요한 때”

뉴저지한인상록회의 권영진(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회장과 이사진 등이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제8회 후원의 밤’ 행사 포스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상록회>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제8회 후원의 밤’ 행사를 17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파인플라자 4층 연회장에서 개최한다.

상록회는 행사에 앞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사회의 많은 후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권영진 상록회장은 “1990년에 비영리 사회봉사단체로 뉴저지주정부에 정식 등록된 이후 한인사회의 도움으로 상록학교와 사회복지 상담센터, 비상식량 지원센터 등 다양한 사회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노인들의 여가 생활을 위해 골프와 바둑, 등산 동호회 등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록회관이 이달 중 릿지필드에서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로 이전하는 만큼 한인사회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이번 행사의 참여 후원금은 개인 100달러, 부부 150달러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 2층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18일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12월1일에는 이전을 기념해 한인사회 각계 단체장과 지역 정치인 등을 초청해 그랜드 오프닝 행사도 개최한다. 후원의 밤 예약문의 201-945-24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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