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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따듯한 마음 나눠요”

2017-11-15 (수) 07:55:0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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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저지서 1차‘사랑의 터키 및 쌀’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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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따듯한 마음 나눠요”

‘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전상복(오른쪽에서 다섯번쨰) 회장과 터키 수혜단체 각 관계자들에게 터키를 전달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14일 따뜻한 한인사회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을 열고 이웃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재단은 이날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세인트 폴 교회에서 구세군과 푸드 포 액션, 포트리 타운정부 등 20여개의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을 갖고 4,000파운드의 터키를 전달했다.

재단의 전상복 회장은“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캠페인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한인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성공적으로 뉴저지 지역의 1차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재단은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뉴욕 맨하탄의 홈리스 구호단체인 ‘시티 하베스트’에 터키 6,000파운드를 전달하고 한인사회 각계 노인 단체에도 터키와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올해 말까지 뉴욕과 뉴저지 저소득층 한인 단체 및 지원 기관에 쌀1,000포대와 터키 3,000마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2017 사랑의 터
키ㆍ쌀보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후원문의 201-592-687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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