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레시메도우 어린이 데이케어센터 건설 안돼"

2017-11-14 (화) 08:40:5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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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벨라 의원"주민 안전에 위협"철회 촉구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퀸즈 프레시메도우에 조성 중인 어린이 데이케어 센터 건설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아벨라 의원과 지역 주민 20여 명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퀸즈 172가와 67애비뉴에 세워지는 ‘그레잇 션샤인 데이케어 센터’의 건설을 중단할 것을 강력 요구했다.

아벨라 의원은 “데이케어 센터를 건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안전과 의견인데 모두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 곳에 데이케어가 생긴다면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픽업하는 학부모들로 인해 교통량이 많아지고 사고발생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데이케어 센터 바로 한 블락 인근에 PS173 초등학교 위치해 있음에도 300명을 수용하는 데이케어 센터가 또 다시 건설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데이케어 센터는 지난해 시당국으로부터 건설 허가를 받은 뒤 기존 건물을 허물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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