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7학년도 202만명 회의참석
▶ 웍샵·일대일 면담 등도 증가
뉴욕시 공립학교 학부모들의 2016-17학년도 자녀 교육 참여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교육청이 내놓은 학부모 참여 통계에 따르면 2016-17학년도에 학부모 회의에 참석한 학부모는 202만명으로 전년 198만명 보다 3만8,000명(2%) 증가했다.
또 학교가 주최하는 각종 웍샵에 참석한 학부모도 2015-16학년도 104만명에서 지난해 110만명으로 6만6,000명(6%)으로 늘어났다.
웍샵 행사에서는 자녀 훈육 방법에서부터 학부모들의 교육비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학부모 코디네이터와의 일대일 면담 역시 159만명에서 164만명으로 4만4,000명(2.8%) 증가했다.
각종 문의나 상담을 위해 학부모 코디네이터와 전화 상담을 한 학부모도 610만명에서 647만명으로 7% 늘었다.
뉴욕시는 학부모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3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아웃리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번 통계는 뉴욕시 차터스쿨 학생 10만명을 제외한 공립학교 학생들의 학부모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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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