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A, 서브웨이 액션 플랜 일환… 출퇴근시간 12개 역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전철 및 지하철역 승강장에 응급구조대원을 추가 배치했다.
전철 지연운행 해결을 위한 ‘서브웨이 액션 플랜(Subwayy Action Plan)’의 일환으로 MTA는 출퇴근시간 뉴욕시 12개 주요 전철역에 응급구조대원을 배치, 응급 상황에 대비하게 된다.
MTA에 따르면 11월7일 기준으로 올해까지 전철과 전철역 플랫폼 등지에서 총 102건의 응급구조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맨하탄 웨스트 4 스트릿역과 59 스트릿 컬럼버스 서클역에서 가장 많은 응급환자 요청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신고가 접수될 시 해당 역에 응급구조대원이 대기하고 있는 역일 경우 최대 3분의 사고 대응 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TA측은 프로그램 시행 결과에 따라 구조대원 배치 확대 가능성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주중에 전철과 전철역 내 응급환자 발생으로 인한 운행 지연 건수는 지난 5월에 2,913건, 8월에 2,868건, 9월에 2,519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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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