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혼잡한 도로 탑 10’ 뉴욕시 4곳 올라
2017-11-13 (월) 07:47:00
서승재 기자
미 전국에서 가장 혼잡한 도로 탑 10에 뉴욕시 도로 4곳이 이름을 올렸다.
미 교통정보 제공업체 인릭스(INRIX)의 연례 대도시지역 교통정체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도로에 크로스브롱스익스프레스웨이(I-95) 서쪽 방향이 선정됐다.
이 도로의 평균 주행 속도는 시속 15.3마일에 그쳤다. 또 I-95 동쪽 방향이 세 번째로 평균 주행 속도는 30.2마일로 주로 오전 시간대 혼잡이 심각했다. 또 맨하탄 5애비뉴 남쪽 방향은 7번째로 평균 시속이 6.8마일에 그쳤으며, NJ-495 동쪽방향은 8번째로 평균 시속은 13.4마일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의 운전자들은 연평균 89시간을 교통체증으로 인해 도로에서 허비했으며 이로 인한 재정적 손실은 1인 평균 2,533달러에 달했다. 모두 합치면 169억 달러 규모다.
인릭스는 전국의 운전자들이 지난해 평균 1,400달러를 도로 혼잡으로 인해 낭비한 것으로 추산했다. 전체 3,000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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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