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방재판 회부 한인 202명

2017-11-13 (월) 0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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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 2017회계연도 통계 뉴욕 14명.뉴저지 18명

2017계연도들어 미전역에서 추방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수가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발표한 추방재판 회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월부터 올 9월30일까지 추방재판에 넘겨진 한인 이민자는 모두 202명으로 집계됐다.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보다 20% 가량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추방재판에 넘겨진 한인이민자를 주별로 보면 뉴욕은 14명과 뉴저지 18명이었다.
캘리포니아가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 14명, 워싱턴 12명, 펜실베니아 11명, 조지아 7명, 버지니아 6명 등의 순이었다.

추방재판에 회부된 혐의로는 불법체류 등 단순이민법 위반이 전체의 136명으로 최다였고, 나머지는 중범, 경범, 밀입국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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