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상점 연쇄강도 공개수배
2017-11-11 (토) 06:26:25
조진우 기자
한인업소들이 밀집한 퀸즈 플러싱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상점들을 상대로 연쇄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사진)를 공개 수배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46분께 루브벨트 선상에 위치한 중국계 식당(133-47 Roosevelt)에 침입해 종업원을 협박한 뒤 현금 200달러를 빼앗아 달아났다.
이어 이달 4일 오전 8시54분께는 첫 범행 현장 바로 옆에 위치한 통•번역 회사(136-21 Roosevelt)에 들어가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났으며, 지난 6일에도 오후 11시59분 두 번째 범행장소 바로 옆에 위치한 업소(136-68 Roosevelt) 뒷문을 드릴로 부수고 들어가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는 다음 날인 7일 오전 3시17분에도 중국계 네일업소(136-76 Roosevelt)에 창문을 통해 침입해 계산대에서 900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는 범행 당시 검은 코트와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있었다. 제보: 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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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