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보로청, 커뮤니티보드위원 모집

2017-11-10 (금) 08:10:5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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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까지 2년간 자문·심의 역할 담당

퀸즈보로청이 커뮤니티보드(Community Board) 위원을 모집한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9일 퀸즈 보로 내 14개 커뮤니티보드에서 활동할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접수는 웹사이트(www.queensbp.community-boards)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2018년 1월12일이다.


커뮤니티보드 위원으로 선정되면 2018년 4월1일부터 2020년 3월31일까지 2년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CB위원은 토지 사용과 조닝 변경에 대한 자문^심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공공 정책에 관한 공청회에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임무도 맡는다.

퀸즈에는 총 14개의 커뮤니티보드가 있으며 각 보드별로 50여명의 보드위원들이 있다.

커뮤니티 보드 7에는 케빈 강, 에스더 이, 테렌스 박 플러싱정치연대 대표가, 커뮤니티 보드 2에는 강은주 한인자유민주수호회장이, 커뮤니티보드 11에는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무총장 등 1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퀸즈 보로청 관계자는 “커뮤니티 보드위원은 커뮤니티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이번 모집에 퀸즈 지역 한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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