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메인스트릿 인도 넓어졌다
2017-11-10 (금) 07:43:17
조진우 기자
▶ 39∼41애비뉴 구간 1년만에 확장공사 마무리
▶ 피터 구·DOT, 리본 커팅식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이 9일 플러싱 메인스트릿 인도확장 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리본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 시의원실>
뉴욕시에서 유동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인도 중 하나인 플러싱 메인스트릿 인도 확장공사가 완료돼 재오픈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뉴욕시교통국(DOT) 관계자들은 9일 리본 커팅식을 갖고 그동안 공사로 인해 출입이 차단됐던 인도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20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공사로 인해 메인스트릿 선상 39~41애비뉴 구간의 인도 폭이 기존 15~18피트보다 8피트 확장되면서 최대 26피트까지 넓어졌다.
DOT는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다음으로 보행자 이용이 두 번째로 많은 메인스트릿 인도확장 공사를 위해 78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년여 간 공사를 진행했다.<본보 2016년 7월20일자 A2면>
DOT는 이 기간 인도 확장 뿐 아니라 도로 재포장, 맨홀 및 상수도 장비 교체, 배수시설 추가 설치 등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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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