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심양면 도와준 유권자들에 감사 한인2세 정치인들의 롤모델 되겠다”
2017-11-09 (목) 07:53:05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의원 D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여태 시의원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지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윤여태 시의원 사무실>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한인사회의 도움이 이번 승리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뉴저지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저지시티에서 무소속으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한 윤여태 시의원의 일성이다.
윤 의원은 특히 자신을 비방하는 난무하는 유언비어 속에서도 선거 캠페인을 돕기 위해 밤낮으로 사무실을 방문해 메일 발송 등 여러가지 일들을 자신의 일처럼 도와준 저지시티 노인회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 2013년 한인 유권자가 불과 6명인 저지시티 D지역구에서 첫 당선된 윤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도 또 한번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앞으로 한인 2세 정치인들의 후진 양성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윤 의원은 ”한인사회와 미국사회 모두 균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한인 2세 정치인 배출에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면서 “한인 예비 정치인들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험난한 여정이긴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저지시티 시장에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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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