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 신청 하세요

2017-11-08 (수) 08:15:33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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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13일부터 가구당 최대 726달러

뉴욕주가 오는 13일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HEAP) 신청을 접수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일 겨울철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를 위한 난방비로 올해 총 3억2,7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히고 내년 1월 2일까지 신청을 마칠 것을 당부
했다.

HEAP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난방비를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가구당 연 최대 지원비용은 지난해보다 100달러 오른 726달러다. HEAP 신청 대상 가구의 월 소득 기준은 ▶1인 2,318달러이하 ▶2인 3,031달러 이하 ▶3인3,744달러 이하 ▶4인 4,457달러
이하 ▶5인 5,170달러 이하 ▶6인5,883달러 이하 등이다.


신청자들은 렌트비에 난방비가 포함됐다는 건물주 편지, 지난 4주간의 소득 명세서, 은행계좌, 소셜시큐리티카드 또는 연금 수표 복사본 등을 준비해야 한다.

신청서는 뉴욕주 HEAP 웹사이트(http://otda.ny.gov/programs/apply/#heap)에서 다운로드받아 자신의 거주지에 있는 소셜 서비스국 사무실로 우편 접수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뉴욕시 주민 82만4,500여 가구를 포함해 총 150만 가구가 HEAP을 통해 난방비를 지원 받았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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