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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연주로 감동 선사 “

2017-11-07 (화) 08:25:0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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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온스클럽 창립 100주년 기념 음악회 홍보차 본보방문

▶ 한국일보 후원, 10일 대동연회장

“수준 높은 연주로 감동 선사 “

라이온스클럽 창립 100주년 기념음악회 홍보차 6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의 박종태(왼쪽부터) 재무담당관, 마리아 오 부회장, 서동천 회장.

라이온스클럽 인터내셔널 창립 100주년을 맞아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이 기념 음악회를 연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10일 오후 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 그랜드 볼룸(150-24 Northern Blvd.)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뉴욕한인합창단(지휘 양재원)을 초청한 무대를 꾸며진다.

합창단은 베델 챔버 앙상블과 협연해 한인들의 귀에 익숙한 한국과 미국의 민요와 가곡 등을 100여분 동안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오수현, 명창 김정희, 양금연주자 마영애씨도 특별 출연한다.


6일 본보를 방문한 서동천 회장은 “이번 연주회는 한인들에게 친숙하지만 뉴욕 일원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곡들로 구성돼 있다. 추억의 가곡과 민요들이 뉴욕한인합창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티켓 구매자에 한해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김치냉장고, 진주목걸이세트, 라이온스클럽 기념시계 등 다양한 경품과 푸짐한 기념품이 준비돼 있다. 티켓은 50달러로 공연 당일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음악회 시작 전에는 저녁식사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라이온스 클럽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입회비를 면제하는 특혜도 제공하고 있다. 문의 646-438-008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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