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주택침입 강도 아시안 남성 수배

2017-11-04 (토) 06:13:1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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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에 침입 총으로 위협 후 금고·명품가방 등 훔쳐 달아나

뉴욕시경(NYPD)이 한인 밀집 지역인 퀸즈 베이사이드 베이테라스 인근에서 주택침입 강도를 저지른 아시안 남성을 수배 중이다.

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2일 오후 12시10분께 26애비뉴와 212스트릿 인근 주택에 침입했다. 침입 당시 집에는 피해자인 20세 남성이 잠을 자고 있었으며 용의자는 피해자를 총으로 위협하며 줄을 이용해 결박했다. 피해자가 묶여있는 동안 용의자는 금고, 명품 가방, 개인 서류 자료 등을 훔친 뒤 달아났다. 다행히 피해자는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5피트 7인치 신장의 아시안 남성으로 목격 당시 녹색 재킷을 입고 있었다.
사건 관련 제보는 1-800-577-TIPS(847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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