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동·남아시아 음악 관련 예술품 선보여

2017-11-06 (월) 12:00:00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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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왁 뮤지엄 아시안 갤러리 ‘아시아의 음악 작품 전시회’

▶ 16일부터 ‘화려한 치장술’주제 ‘목요일 늦게’프로그램

뉴왁 뮤지엄(49 WASHINGTON ST. NEWARK, NJ)의 아시안 갤러리(3층)에서는 지난 3월부터 ‘아시아의 음악 작품(MUSICAL ARTS OF ASIA)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내년 2월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에는 25점의 박물관 소장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동아시아와 남아시아의 음악 관련 예술품들이 주로 선보인다.

서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현악기와 타악기 및 관악기가 악기 자체로 전시되기도 하고, 악기나 음악을 바탕으로 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인도, 네팔, 티벳의 작품이 포함돼 있고, 오디오와 비디오를 통해 눈과 소리로도 감상할 수 있다.


뮤지엄은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정오에서 5시까지 개장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문을 닫는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새해 첫 날은 폐장한다. 자세한 문의는 WWW. NEWARKMUSEUM.ORG 나 전화 973)596-6550로 하면 된다. 또한 동 박물관에서는 오는 11월16일(목) 무료 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12월까지 이어지는 ‘목요일 늦게(LATE THURSDAY)’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행사에서는 ‘화려한 치장술(Art of the Bling)’을 주제로 ‘보석:진주에서 백금으로, 플라스틱으로’ 가는 치장의 여정을 살펴보면서 음악, 무용, 유명 배우들의 모사 등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공예 시간도 마련되어 있고, 보석 관련 박물관 안내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디자인한 보석을 무료로 제공되는 티셔츠에 프린트해 가지거나 캔디로 만들기도 한다.

박물관 기념품점에서는 보석류를 포함해 전 품목을 20퍼센트 할인해 구입할 수 있어 연말연시 선물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도 있다. 가벼운 스낵과 음료수가 제공된다. 뮤지엄은 5시에 문을 열고, 프로그램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계속된다.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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