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피해 공원보수 뉴욕시 1억4,500만달러 투입
2017-10-30 (월) 07:37:43
조진우 기자
허리케인 샌디 5주년을 맞아 뉴욕시가 홍수예방에 1억4,500만달러를 투입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9일 허리케인 샌디로 홍수 피해를 당한 퀸즈 라커웨이를 보호하기 위해 이 지역 7개 공원에 1억4,500만달러를 투입해 방조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샌디로 인해 붕괴된 라커웨이 브로드워크 보수공사를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지원받은 4억8,000만 달러 중 1억2,000만달러를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는 나머지 2,500만 달러는 자체 모금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라커웨이 YMC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스스로 기후변화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미래의 홍수피해로부터 뉴욕시를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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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