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홍수 주의보… 긴급운영센터 가동 대응나서
2017-10-30 (월) 07:22:49
조진우 기자
최대 6인치 폭우로 뉴욕주가 홍수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긴급대응에 나섰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9일 ‘긴급운영센터’를 가동하고 폭우피해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뉴욕주 일원에는 최대 시속 7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6인치의 폭우가 내렸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1시까지 긴급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내린 비로 JFK국제공항에서 이륙예정이었던 항공기 운행이 최대 4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다.
기상청은 30일 오전까지 1~3인치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 들어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