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회장· 김봄시내 소장 지정
2017-10-28 (토) 06:53:06
조진우 기자
▶ 폴 밸론 시의원실 청소년·비영리재단 담당자
폴 밸론 뉴욕시의원이 한인 단체에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과 김봄시내 뉴욕가정상담소장을 각각 청소년과 비영리재단 담당자로 지정했다.
밸론 의원실은 25일 베이사이드 사무실에서 한인 단체 관계자들과 모임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김봄시내 소장은 지원금 등 한인 비영리 단체들이 시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소개하고 한인의 목소리를 시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 회장은 밸론 의원과 함께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네트웍 프로그램과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시행해 한인학생들이 주류 단체들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폴 밸론 의원은 “한인사회에 대한 강한 책임의식과 열정을 갖고 있는 최윤희 회장과 김봄시내 소장이 이 일의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며 “한인사회 뿐 아니라 퀸즈 북동부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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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