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orth Korea is Best Korea” 누가 왜?

2017-10-28 (토) 06:21:56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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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도로공사 전광표시판에 북한찬양문구

▶ 해킹·장난 의견 분분… 시교통국,경위 조사중

“North Korea is Best Korea” 누가 왜?

경로 로 이 같은 문구가 게시했는지는 확 인되지 않고 있다. 뉴욕시교통국도 뒤늦게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정 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시교통국은 27일 이에 대한 본보의 질문에 “26일 오전 8시15분 께 이번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8시 45분 문제의 문구를 수정했다”며 “누군가 전광표시판 시스템에 접근 해(Break into) 문구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만 밝히고 더 이상의 언급을 회피했다. < 김 소 영 기 자> 독감 시즌을 앞두고 뉴욕 한인사회 에서 다양한 무료 독감예방 접종 행사 가 열린다. 우선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뉴욕 프 레스바이테리언 병원과 파트너십을 맺 고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50세 이상 노인과 저소득층, 무보험자 들이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을 원하는 한인들은 28일 오전 10시~오후 1시 퀸즈 플러싱 소재 피터 구 시의원 사무실(135-2738Ave, Suite 388)을 방문하면 된다. 이날 행사 는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된 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상호)도 오 는 31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하는 ‘제 20회 무료 건강진료’ 행사에서도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네일인 뿐 아니라 일반 한인들도 뉴 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센터가 주최하는 독감 예방 접종을 비롯한 유 방암, 대장암, B형 간염 검사 및 교육, 혈압, 당뇨 체지방 측정, 혈액 검사 등 을 받을 수 있다. 퀸즈 플러싱에서도 찰스 B. 왕 커뮤 니티 헬스센터에서 11월 두 차례에 걸 쳐 무료 독감 접종을 실시한다. 11월 5 일에는 137가와 45애비뉴에 위치한 클리닉에서, 11월12일에는 136가와 37 애비뉴에 위치한 클리닉에서 각각 열 린다. 이번 접종은 19세 이상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을 지참해야 한다. < 김 소 영 기자> 일시 장소 문의 10월28일 10am~1pm 피터 구 사무실(135-2738Ave. Suire 388) 718-888-8747 10월31일 9am~12pm 대동연회장(150-24 Northern Blvd.) 718-321-1143 11월5일 9am~12pm 137-43 45th Avenue, 3층 Flushing 929-362-3018 11월12일 9am~12pm 136-26 37th Avenue, 2층 Flushing 929-362-3018 ■ 한인사회 무료 독감예방 접종 행사 “무료 독감예방접종 받으세요” 피터구 의원·네일협 찰스 B. 왕 헬스센터등 사진부착 신분증 지참해야 ‘2017 뉴욕산조축제’ “North Korea is Best Korea” 누가 왜? 퀸즈 도로공사 전광표시판에 북한찬양문구

뉴욕시교통국(DOT)이퀸즈의 한 도로에 설치한 도로공사 전광표시판에 북한 찬양문구가 게시되는 일이 발생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퀸즈 릿지우드의 메트로폴리탄애비뉴에 임시로 설치된 도로공사 전광표시판에 ‘북한이 최고의 한국’(North Korea is Best Korea)이라는문구가 게재됐다.

이 문구는 이날 오후 도로를 지나던 한 운전자가 발견해 동영상으로 촬영, 온라인에 올려지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 같은 일이 발생하자 일각에서는 전광표지판 프로그램이 누군가에 의해 해킹당한 것인지, 아니면 직원의 단순 장난인지 등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하지만 뉴욕시교통국이 관리하는도로공사 전광표시판에 어떤 경로로 이 같은 문구가 게시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뉴욕시교통국도 뒤늦게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시교통국은 27일 이에 대한본보의 질문에 “26일 오전 8시15분께 이번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8시45분 문제의 문구를 수정했다”며“누군가 전광표시판 시스템에 접근해(Break into) 문구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만 밝히고 더 이상의 언급을 회피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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