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cred Heart University 여론조사
▶ 세금인상 대신 통행료 등 세원 확충…기업·자영업자에 인센티브 제공해야

Sacred Heart University가 지난 23일에 발표한 2017년도 여론 조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요 약한 도표( 출처: Wtnh.com)
15만달러이상 고소득자 타주이주도 고려
커네티컷 지역 주민들이 지역 경제력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3일 발표된 Sacred Heart University의2017년도 여론 조사에 따르면 커네티컷 주민들은 지속되는 주정부의 심각한 예산 적자와 교육과 의료등 중요한 서비스의 예산 삭감안에 대해 심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커네티컷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벌인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중 60%가재정 적자에 허덕이는 주정부 예산을늘리기 위해서는 기존의 서비스 예산을 삭감하거나 세금을 올리는 대신 고속도로 통행료 등 새로운 세원을 확충해야 한다는 해결안을 제시했다.
기호용 마리화나의 합법화를 통한새로운 세수 확보에도 71%가 찬성하는것으로 나타났다.
4명 중 3명꼴인 응답자 중 76.4%는기업이나 자영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지역이 되는 게 경제 활성화에 중요하기때문에 세금 크레딧이나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응답자 중 다수인 84.4%는 비용절감을 위해 타운들이 서로 합병되고 서비스를 합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번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명중 1명이 전반적인 커네티컷 생활 만족도가 최근 하락했다고 보고 있고 연간수입이 15만 달러 이상인 고소득자들중 거의 50%가 향후 5년 안에 타주로이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변해 비관적인 경제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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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