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메시지 알고보니‘가짜’
2017-10-21 (토) 06:17:22
▶ “차량에 계란 날아와 멈추면 강도 표적된다”
최근 한인들 사이에‘ 밤에 차량앞 유리창으로 계란이 날아오면 갱단의 강도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메시지가 카카오톡 등을통해 돌고 있어 이를 받은 한인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문제의 메시지는 영어판과 이를번역한 한글판 등 2가지다.
경찰이 발표한 경고 내용으로 위장된 이 메시지는“ 밤에 운전을 하다 계란이 투척되면 차를 세우지말아야 한다”며“ 물을 뿌리고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계란과 물이 섞여92.5%까지 시야가 안보이게 되고,이 때 차를 세우면 갱단에게 강도를 당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메시지는 가짜일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호욱스 슬레이어 닷컴은“ 이러한강도 행위에 대한 증거나 뒷받침할근거가 부족”하다면서 “경험에 의하면 자동차에 계란을 맞더라도 계속 운전 할 수 있다”며 이러한 메시지는 거짓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