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글 한개에 1,000달러?

2017-10-21 (토) 06:14:2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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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웨스틴뉴욕호텔,11월1일∼12월15일까지 판매

▶ 트러플 크림치즈에 금가루까지

베이글 한개에 1,000달러?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의 한 호텔이개당 1,000달러짜리 베이글을 선보여눈길을 끌고 있다.

웨스틴뉴욕호텔은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1,000달러 베이글을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베이글에는 알바 화이트 트러플크림 치즈에 고지 베리 리에슬링 젤리, 금가루 등이 들어있다.


호텔측은 “베이글에 들어간 트러플은 캐비어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비싼 재료”라며 “이태리 알바 지역의오크 나무에서 숙성된 제품으로 품질이 아주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 1,000달러 베이글은 호텔 투숙객이라면 룸서비스를 신청해 24시간 언제든지 주문할 수 있다.

베이글 판매 수익금은 전액 홈리스음식지원 단체에 기부된다. 호텔은 10년 전인 2007년에도 이 베이글을 선보인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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