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거주 10대 한인 소녀 가출 소동…하루만에 귀가

2017-10-20 (금) 07:59:38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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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에 거주하는 10대 한인 소녀가 가출했다가 하루 만에 귀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욕시경(NYPD)은 18일 오후 3시30분께 김(11) 모양은 친구인 카데나(10) 양과 함께 실종됐다는 신고을 받고 수색에 나섰다. 당시 부모들은 2명의 소녀가 퀸즈 플러싱에 있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개를 산책시킨다고 나간 후 종적을 감췄으며, 뒤늦게 방 안에서 ‘사실은 도망친 것‘이라는 쪽지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실종 신고를 한 부모들은 김양 등이 맨하탄 센트럴팍을 갔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애를 태웠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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