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vs‘타이거즈’ 최강자는?
2017-10-18 (수) 08:29:34
금홍기 기자
▶ 뉴저지사회인야구리그 플레이오프, 21일 결승전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NJKBL·회장 김재권) 주최, 한국일보 특별 후원의 ‘2017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포세이돈과 타이거즈가 최강자 자리를 두고 대결을 벌인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구장에서 14일 치러진 타이거즈와 수퍼베어즈의 플레이오프 4강 경기에서는 11대1로 타이거즈가 대승을 거뒀다.
타이거즈는 1회 초부터 3점을 먼저 득점하며 점수차를 벌려 나가면서 상대팀을 제압해 결승에 진출했다.
포세이돈은 다이아몬즈를 상대로 맞아 3대1로 힘겹게 승리하며 결승행 진출권을 따냈다. 1~2회에 포세이돈은 1점씩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듯 했으나 경기 중반 들어 득점을 내지 못하면서 고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포세이돈과 타이거즈는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뉴저지 팰팍 구장에서 치러지는 결승전에서 이번 시즌의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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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