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내년초 뉴욕주 최초
2017-10-18 (수) 08:08:32
조진우 기자
내년이면 맨하탄 한복판 도로에서 운전자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운행 자동차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 제너럴모터스(GM)가 개발한 자율주행차의 시험운행을 내년 초 맨하탄 로어 맨하탄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가 뉴욕주에서 일반 시내 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율주행차는 시내 도로 5마일 정도를 25마일 이하로 운행하며 자전거, 보행자, 신호등 등 다양한 돌발 변수를 인식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에 개발된 자율주행차는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5단계 중 4단계인 ‘완전 자율주행’을 갖춘 차량이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