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승기 공금유용 소송 답변기한 연기요청 승인

2017-10-18 (수) 07:51:4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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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반 판사, 내달 9일로 연기

민승기 전 뉴욕한인회장이 공금 32만 달러를 유용했다는 의혹을 두고 제기한 소송을 맡고 있는 리차드 설리반판사가 민 회장의 답변 기한 연장 요청을 승인했다.

설리반 판사는 민 전 회장이 선임한놀란 클레인 변호사가 내달 1일까지뉴욕한인회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답변 기한을 연기해달라는 요청<본보 10월14일자 A3면>을 승인하고, 오는 11월9일까지는 답변 제출을 마감하라고16일 명령했다.

설리반 판사는 또한 오는 30일로 예정돼 있던 증거개시절차협의(Initial conference)도 민 전 회장측이 공식 답변을 제출한 이후인 11월1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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