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커뮤니티센터서 IDNYC 신청하세요”

2017-10-18 (수) 07:25:5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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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30일까지 임시등록처 마련

“KCS 커뮤니티센터서 IDNYC 신청하세요”

17일 KCS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린다 이 KCS 사무총장이 DI NYC 임시 등록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지 훈 < 기자>

뉴욕시가 17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203-05 32nd Ave)에 ‘뉴욕시정부 신분증(IDNYC)’ 임시 등록처를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IDNYC 임시 등록처는 오는 30일까지 약 2주간 월~금요일(오전 9시~오후 5시) 운영된다.

IDNYC 임시등록처가 KCS 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것은 한인을 비롯한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편리하게 IDNYC 신청할 수 있도록돕기 위한 것이다.


IDNYC는 14세 이상 뉴욕시 거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가능하다. 현재 뉴욕시에는 17개 상설 등록처가마련돼 있으며 퀸즈지역에는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41-17 Main St.)등에 마련돼 있다.

IDNYC는 뉴욕시 학교 및 기타 뉴욕시 빌딩 출입을 위한 신분증으로 인정되며 푸드스탬프(SNAP) 신청, 일부은행 또는 크레딧 유니온 계좌개설,뉴욕시 소속 병원 등록시 사용할 수있다.

올해 문화 기관 35곳의 1년 무료 멤버십은 물론 극장, 경기장 입장료 할인, YMCA 이용로 할인, 푸드바자 수퍼마켓 할인 혜택 등이 주어진다. 문의 718-939-6137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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