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 오 트릿’은 부모와 함께
2017-10-17 (화) 07:52:28
금홍기 기자
▶ 핼로윈 앞두고 뉴욕·뉴저지 일원 안전사고 주의보
핼로윈 데이(10월31일)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안전사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어린이들이 ‘트릭 오어 트릿’(핼로윈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방문해 캔디를 얻는 놀이)을 하려고 밤거리를 돌아다니다 범죄자들의 손쉬운 타깃이 될 수 있는 것은 물론 핼로윈 복장으로 위장한 범죄자들의 강^절도 사건 등이 자칫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과 뉴저지 경찰당국은 핼로윈 안전 수칙으로 ▶‘트릭 오 트릿’은 반드시 부모가 동행할 것 ▶핼로윈 복장은 가능한 밝은 색상을 입고 운전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플래시 라이트를 휴대할 것 ▶어두워지기 전 ‘트릭 오어 트릿’을 끝낼 것 ▶익숙한 주변 이웃집만 돌아다니고 전등이 켜진 집만 들어갈 것 ▶‘트릭 오 트릿’에서 가져온 캔디는 항상 부모님의 검사를 받고 먹을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만큼은 특별한 경계심 없이 집에 찾아오는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는 경우가 많아 강도 및 절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아동 납치 역시 이 기간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동네를 돌아다닐 때는 반드시 부모 등 보호자가 동행하고, 자녀들에게 낯선 사람을 피할 것을 주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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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