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제일한국학교 가을학기 시작

2017-09-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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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제일한국학교 가을학기 시작
몬트레이 제일 한국학교(교장 현광순)가 지난 15일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한국학교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지도하고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모든 교사들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학기에는 한인 자녀는 물론 다문화 학생들의 등록이 많다고 알렸다.

초등반 학생들이 각자 한글 단어장도 만들어 보고, 소피아 선생님이 보여주는 한글 단어 노트를 보고 따라 읽고 있다. <사진 제일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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