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골프모임 최강자 가린다

2017-09-15 (금) 07:50:18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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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공동주최,제3회 봉황기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

▶ 10월11일 정오 LI 햄릿윈드와치골프 CC서

한인 골프모임 최강자 가린다

14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골프협회의 리차드 윤 기획실장과 이상준 회장, 선관 규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일원 한인 골프 모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3회 봉황기 쟁탈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가 내달 11일 롱아일랜드 햄릿 윈드와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뉴욕한인골프협회와 뉴욕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골프대회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 골프 동호회는 물론 직능단체, 한인지역단체, 향우회,동문회, 일반회사 등 골프를 즐기는모든 단체나 모임이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는 18홀 기준으로 총타수가 가장 적은 팀이 승리하는 스트록 플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1개 팀은 4명으로 구성되며, 채점은 각 팀 4명 중상위 3명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각 단체별로 여러 팀을 만들어 출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대항 외에 개인전도 펼쳐진다.


참가비는 단체 팀의 경우 1인당 150달러씩 총 600달러이며, 개인전 출전자는 120달러이다. 우승 단체팀에게는 봉황기와 금메달, 상금 2,000달러가 주어지며, 2위에게는 은메달과 상금 1,500달러, 3위는동메달과 상금 1,000달러가 각각 수여된다. 개인전에서도 메달리스트와 2·3위에게 푸짐한 상품이 시상될 예정이다. 특히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틀어 가장적은 타수를 기록한 왕중왕에게는 항공권이 부상으로 걸려있다.

이상준 뉴욕한인골프협회장은 14일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매 2년마다 열리고 있는 봉황기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는 소속 단체의 명예를 걸고 치르게 되는 만큼 의미도크다”면서 “한인사회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한인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7일까지 뉴욕한인골프협회로 하면 된다. 문의 미셸 최 수석부회장 917-232-7565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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