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라커펠러 에스테이트 2200만달러 매물로 나와

2017-09-12 (화) 09: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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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라커펠러 에스테이트 2200만달러 매물로 나와
포칸티코 힐즈(Pocantico hills)에 위치한 라커펠러 에스테이트가 2,200만 달러 매물로 나왔다. 지난 주말 ‘훌리한로렌스’ 부동산회사에 나온 75에이커의 이 단지는 데이빗 라커펠러 씨가 지난 3월 101세로 타계할 때까지 거주해왔다.

오일 왕 존 D 라커펠러의 손자인 데이비드 라커펠러 씨는, 아버지 존 D 라커펠러 주니어의 6자녀 중 막내로서1946년도에 부인 마가렛 페기 라커펠러와 함께 이 곳을 사들였었다.

건축가 모트 슈미트가 디자인한 조지안 스타일의 3층 저택을 비롯한 베드포드 로드 선상의 이곳 에스테이트에는수 십개의 정원과 과수원, 잔디밭, 연못그리고 수영장, 온실, 사설 헬리콥터 정착장 등 총 12개의 빌딩이 있다.


현재 농장내의 모든 가축 등을 시장에 내놓은 ‘허드슨 파인스 팜’ 또한 데이빗 라커펠러 에스테이트의 소유이기도 하다.

총 1만 1,300 스퀘어의 저택은 1층에는 허드슨 강이 내려다 보이는 리빙 룸과 다이닝 룸과 독서실, 및 벽난로가 있는 사무실이 있으며, 2층에는 발코니를 갖춘 마스터 베드룸과 총 6개의 침실과 6개의 화장실, 3층엔 3 베드룸 3화장실이 더 있으며 지하실엔 와인 셀러와 오락실 및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훌리한 로렌스 리스팅에 의하면 라커펠러 가의 세금은 년 24만 405달러이다.(www. Holihanlawrence.com)데이빗 라커펠러 씨의 부동산은 이외에, 맨하탄 65가 E 146번지에 베드룸21개의 타운하우스가 있으며 이 또한3,25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있다.

한편, 포칸티고 힐즈에 위치한 존 D라커펠러의 저택인 Kykuit는 미국 내셔널 히스토릭 사이트로 지정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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