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서 가장위험한 도로 서폭-루트25· 낫소-루트24

2017-09-09 (토) 06:11:12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트라이 스테이트 교통캠페인 발표

롱아일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사고다발 도로로 서폭카운티는 루트 25번도로, 낫소카운티는 루트 24번 도로로각각 조사됐다.

뉴욕주 교통국 옹호그룹인 트라이스테이트 교통 캠페인은 2014~16년 사이 발생한 보행자 및 자전거 교통사고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에 따라제리코 턴파이크, 미들카운티 로드, 프론트 스트릿으로도 불리는 서폭카운티루트 25번 도로에서는 지난 2014~16년 사이 224건의 보행자 및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 9명이 사망하고 206명이 부상을 입었다.


낫소카운티의 루트 24번 도로에서는 같은 기간 256건의 보행자 및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 6명의 사망자와238명의 부상자를 냈다.

이외에 롱아일랜드 도로에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도로는 낫소카운티 메릭 로드(237건), 루트 110번 도로(141건)와 선라이즈 하이웨이의 서폭카운티 선상(94건)과 낫소카운티 선상(141건) 도로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