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인회 ‘소셜서비스’ 개설

2017-09-07 (목) 0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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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 SSI, 메디케어, 푸드스탬프, IHSS 등

▶ 월, 수요일, 김문자 전 소셜워커 담당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박연숙)가 11일부터 소셜서비스를 개설한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되는 소셜서비스는 40여년간 카운티 소셜워커로 근무했던 김문자씨가 담당하며 소셜 시큐리티(SSA), 저소득층생계보조금(SSI), 메디케어, 메디칼 및 푸드 스탬프, 홈 도우미 서비스(IHSS), 아동보호 서비스, 가정상담 부문에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보험 상담은 배매희씨가 담당한다.


이 서비스는 저소득층, 시니어는 물론 산타클라라카운티 거주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408)24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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