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기림비 성금 답지 계속
2017-08-19 (토) 04:40:15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질 위안부 기림비 추가 기금 마련에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서인원 엘림 부동산 대표가 2,000달러, 정성수 AA Merchant Services 대표가 1,500달러, 정은영 여사가 1,000달러를 전달했다.
황왕자 SF 한인회 이사도 1,000달러, 김관희 전 SF 노인회장이 200달러를 전달했다. 이외 이종명, 이복님 부부가 1천달러를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성금은 수표 받는 사람 이름을 'Kowin SF'로 해서 5115 Muirwood Dr., Pleasanton, Ca 94588로 보내면 된다. 성금은 크레딧 카드로도 기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