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안부 기림비 성금 답지

2017-08-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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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찬 미주총연부회장 3,000달러

▶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 3천달러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질 위안부 기림비 추가 기금 마련에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응찬 전 몬트레이 한인회장과 부인 이수진씨가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질 위안부 기림비 추가 기금 마련에 동참하기 위해 3천달러를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에게 전달했다.

또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회장 장종희, 이사장 지대현)도 3천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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