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한인회 유병주 대표에 ‘자랑스런 한국인상’
2017-08-17 (목) 12:00:00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강석효)는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코리아나 프라자 유병주 대표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을 수여했다.
강회장은 "유병주 사장이 코리아나 프라자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며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회는 한인사회를 위해 늘 봉사에 앞장서는 변청광 새크라멘토노인회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왼쪽부터 유병주 대표, 변청광 새크라멘토노인회장, 강석효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