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완식 전 회장 ‘구순 축하연’

2017-08-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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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식 전 회장 ‘구순 축하연’
김완식 전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장이 지난 12일 댄빌 FAZ 레스토랑에서 ‘구순 축하연’을 가졌다.

김 회장의 차남 윤수씨는 “오랜 세월 아버님과 같이 정을 나눠온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사진 김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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