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신덕씨 홀인원

2017-08-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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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덕씨가 지난달 30일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김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경 시사이드 베이오넷(Bayonet) 골프코스 5번홀(파3, 99야드)에서 피칭웨지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신덕씨는 이날 모기지월드 김지숙 대표, 양옥근, 신명순씨와 라운딩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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