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샌디 한씨 생애 2번째 홀인원

2017-08-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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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에 거주하는 샌디 한씨가 지난 4일 생애 2번째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한씨는 이날 오전 11시경 살리나스 페어웨이 골프코스 17번홀(파3, 133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며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한씨는 이날 소피아 허, 크리스티나 정, 유스티나 장씨와 라운딩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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