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메모
2017-08-01 (화) 03:50:52
손수락 기자
8월은 조국 광복의 달이자 무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의 끝자락 달이다.
광복 72주년을 맞아 중가주 리들리에서 대규모 경축행사를 비롯 북가주 곳곳에서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일제의 지배에서 나라를 되찾은 것을 반기듯 엘 소브란태의 한 동포의 집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무궁화가 활짝 피어있다.
▲4일 영화 군함도 북가주 개봉(SF,산호세, 더블린)▲7일 입추 ▲11일 말복▲12일 중가주 리들리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 및 제26주년 애국선열 추모식 ▲15일 광복절 ▲23일 처서 ▲28일 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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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