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세탁협회(회장 이화행)는 ‘제22회 본국 소년소녀가장과 지역사회 돕기 골프대회’를 내달 13일(일) 아메리칸 캐년의 이글바인스 빈야드 골프클럽에서 개최한다.
북가주세탁협회는 지난해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1만829달러를 본국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했다.
본 대회를 통해 각 기관에 전달된 후원금 총액은 2015년까지 총 14만달러에 달한다.
▲일시: 8월 13일(일) 오후 1시 샷건(등록 낮 12시)
▲장소: Eagle Vines Vineyards Golf Club(580 S. Kelly Rd, American Canyon)
▲참가비: 120달러(그린피, 점심간식, 저녁식사 포함)
▲문의: 기태완 준비위원장 (510)393-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