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미봉사회 ‘폐 스크리닝’

2017-07-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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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한미봉사회 ‘폐 스크리닝’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21일 브리스 캘리포니아(Breathe CA)의 시니어 건강 프로그램 교육전문가인 제니퍼 가튼씨를 초청해 폐활량을 측정하는 폐 스크리닝을 실시했다.

시니어 25명이 혈액 중 산소량을 측정받았으나 대부분 건강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폐활량 측정은 천식을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호흡검사법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SV한미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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