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라이온스클럽 이석찬 회장 연임

2017-07-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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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라이온스클럽 이석찬 회장 연임

지난 16일 SF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SF한미라이온스클럽]

SF한미라이온스클럽 회장에 이석찬씨가 연임됐다.

16일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26대 회장에 연임된 이석찬 회장은 “SF한국의날 무료진료, 지역사회 봉사, 청소년웅변대회 개최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시스터클럽 선구자 라이온스 황윤홍 회장이 봉사를 상징하는 사자상을 이 회장에게 전달했다.

신입 회원으로는 강승구 SF한인회장, 김용경 EB상공회의소 회장, 신형우 게스관광 대표, 이종윤 흑마늘 대표, 강순애씨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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