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기린들도 더위 피해요”
2017-07-18 (화) 12:00:00
신영주
기자
크게
작게
지난 주말 베이 내륙이 100도에 오르는 무더위를 보였다. 15일 오클랜드 동물원의 기린들이 야자수 그늘 아래서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신영주 기자>
<
신영주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총격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 사망”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SF지부 창설
KPA 청소년 오케스트라, 11월 두차례 공연 성공적으로
백악관 앞 총격전… 주방위군 피격
제 5 대 정경애 회장 당선
황사선 독립유공자 포상전수식
많이 본 기사
“조류독감, 사람 간 전염 가능해지면 코로나보다 심한 팬데믹”
트럼프 “피격 주방위군 2명중 1명 사망… ‘괴물’이 극악무도행위”
프리웨이서 타이어 날아와 한인 운전자 사망 ‘날벼락’
홍콩 아파트 화재참사 사망자 100명 육박…수사도 본격화
日, 트럼프 ‘중일갈등’ 관여에 위기감… “미일문제로 번질 수도”
알리바바, 약 540달러 미만 스마트안경 내놨다…저커버그에 도전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