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학회 샌프란시스코지역 도산유적 답사
2017-07-06 (목) 12:00:00
손수락 기자
도산학회(회장 윤경로)의 미주국제학술회의 참가자들이 4일 1910년부터 초기 이민자들의 입국 사무소로 사용되었던 엔젤 아일랜드에 도착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입국을 기다렸던 숙소와 기념관등을 둘러봤다.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김재실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등 10명은 5일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후 리들리와 다뉴바의 유적을 답사후 7일에는 LA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오른쪽서 7번째 도산학회 윤경로 회장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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