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핫독먹기 챔피언

2017-07-04 (화) 1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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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독먹기 챔피언
산호세에 거주하는 조이 체스트넛씨가 3일 뉴욕에서 열린 '2017 네이선스 핫독 먹기 켄테스트'에서 우승한 후 챔피언십 벨트를 들어보이고 있다.

체스트넛씨 뒤 오른쪽 사람이 여자 챔피언으로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미키 수도씨.

아래 사진은 체스트넛씨가 이날 먹은 221.5파운드에 달하는 핫독을 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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